-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 대상
- 생명 위기 선별도구 활용 방법 교육,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 실습
충남 서산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위원들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기관과 연계해 생명을 지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위기 선별도구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어, 고위험군 발굴부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핵심 기구다.
특히,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 환경개선, 밑반찬 지원, 구급함 나눔, 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 청각장애인 불빛 알림 장치 설치 등 53개 사업이 15개 읍면동 특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생명지킴이로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