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징수과 방문을 통해 원서 접수 가능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 조사, 체납 사실 안내, 자동차 영치 활동 보조,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또한,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근로자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이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기존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효율적인 징수 행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041-660-2295) 또는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실현하겠다”라며 “이번 근로자 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부터 운영된 2025년 체납세금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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