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까지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무료로 검사 제공
충남 서산시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무료 골밀도 검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무료 검사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6월 30일까지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골밀도 검사는 저선량 방사선 스캔 방식을 이용, 척추와 고관절 부위를 촬영해 뼈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특히, 골절 위험이 있는 주요 부위를 정밀 분석할 수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건강관리 검사로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영상의학실(☎041-661-6510)을 통해 검사 일자를 예약하고, 예약한 날 방문하면 된다.
검사 당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국가유공자증, 유족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뼈 건강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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