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5개소 선정…전국 최다 수준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11 1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민사업체 창업 지원으로 로컬 관광사업 활성화 기대

(사진1)당진시청 전경.jpg
당진시청 전경사진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으며, 당진시는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서쪽마을놀이터(체험) ▲왜목체험판(체험) ▲당진가마솥국밥(식음) ▲뜰과숲치유농원(체험) ▲합덕제작소(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선정 사업체들은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당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2025년 선정된 기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한티’와 ‘화이트라인’에 이어 신규 사업체 육성을 통해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19일 개최 예정인 ‘당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통해 신규 주민사업체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전국 공모에서 당진시 주민사업체 5개소가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5개소 선정…전국 최다 수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