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청년들, 지역 농산물로 새로운 먹거리 만든다!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된 청년 액션그룹 사업이다. 청년 주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2년간 참여 청년들은 네트워킹과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했으며, 이음데이, 공동협의체 운영, 청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 운영되는 3기 프로젝트는 기존 상품 개발 프로그램에 경진 요소를 접목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평가 과정을 거쳐 상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먹거리 상품 개발 및 전문가 컨설팅 ▲우수 상품 시상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 입점 기회 ▲관광 상품 연계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당진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소상공인,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 등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기획하거나 개발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의 경우 2026년 9월 이내 창업 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상품 기획과 개발, 협업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와 관광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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