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 남채린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남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와 판단기준의 비정형성, 관계기관 간의 정보 분산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AI 기반 토지이동 검토모델 구축 등을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행정의 비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 토지관리과장은 “AI 대전환 시대에서 지적행정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또한 이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은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GEO Festa의 지적세미나에서 충청남도 우수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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