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청년 45명, 13일까지 서산 방문
- 지역 탐방 프로그램 참여, ‘세계 청년들의 미래’ 주제로 토의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아시아 청년 문화교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청소년센터와 해미면 등에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 청년 45명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서산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각국에서 사회공헌, 환경보호,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0대~40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서산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세계 청년들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의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고민해 보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각국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가 아시아 청년들의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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