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진행
충남 서산시가 스마트 기기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와 연동된 스마트폰과 관련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앱을 활용한 스마트폰 기초·심화 과정 및 실습 ▲보건기관 방문 시 키오스크 활용법 ▲보이스 피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사업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키오스크 사용법과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안내한 만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어르신들의 적응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편리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