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본관 등에 20여 점 전시
충남 서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본관과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시는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6월 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시민과 보훈 가족이 감상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로 작품을 옮겨 전시할 계획이다.
민인애 루시모델아카데미 대표, 정주은 ㈜청춘작가 소속 작가가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 및 기획 전반을 지원했다.
민 대표와 정 작가는 “우리 곁에 계신 영웅들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사진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우리 모두의 영웅임을 깨닫고, 미래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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