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7월 22일 기간 중 11,924개 사업체 대상, 온라인 참여 가능
당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1만 1,92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지정통계로 전국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 경영 지원과 각종 산업 분석 자료로 폭넓게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당진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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