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교사 특강, 올해 11월까지 당진지역 11개교 1896명 대상 릴레이 강연
- 다양한 직군 구성된 직원 16명 ‘일일교사’ 변신해 자기계발 노하우 전수
현대제철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변신해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의 꿈을 키우기 위한 릴레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대제철이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일일교사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등 청소년기의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강은 지난 4월 송악중학교에서 첫 강연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1896명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당진제철소는 강연의 집중도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을 함께 마련했다.
강사진으로는 일반직, 기술직, 연구직 등 당진제철소 내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 중인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로의 다양성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날 강연은 호서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영우 책임연구원이 일일교사로 강단에 나서 청소년 교양 함양, 직업 소개 등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김영우 책임연구원은 “청소년 시기의 고민과 방황은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일일교사 특강은 지난해 참여 학교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평가에서 학생 중심의 강의주제와 실제 경험을 반영한 강의 내용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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