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당진시…내년 2월까지 각종 활동 펼칠 예정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8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아동의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아동참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중등 학생들로, 내년 2월까지 당진시 아동정책 수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아동 권리 캠페인, 정책 제안 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민이자 정책 참여자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당진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사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당진시에서도 아동참여위원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유니세프로부터 2018년 3월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상위단계 인증을 받는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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