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 재난 기간에 대비해 진행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합동 대책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시민 행동 요령 홍보 방안, 긴급 시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중점사항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자율방재단 등 민관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기관 간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과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올해도 작년과 재작년, 그리고 그 이상의 극한 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각오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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