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7천만 원 규모…5월부터 판매 시작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신세계푸드와 협력해 개발한 감귤 과즐 신제품이 약 7,000만 원 규모로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로,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푸드와 협업으로 출시되는 과즐은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된 제품으로, 해나루쌀을 튀겨 입히고 감귤 착즙 원액을 사용해 감귤 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한과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풍미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 해나루쌀을 활용해 만든 감귤 과즐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매장에 처음 출시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거뒀다”며, “향후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와 당진에서 생산되는 누룽지 등 융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식품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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