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장애인회관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해 ‘당진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계 공무원 40여 명과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은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주택 및 상가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 및 시설에 투입할 때를 대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양수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및 장비 투입,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장비와 물자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확보된 장비와 물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작년과 재작년만큼의 수해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각오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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