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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건립 순항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4.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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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27일 최종 결정 고시
  •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 목표, 각종 평가 및 행정절차 마무리 계획

1. 신청사 건립사업 조감도.jpg
신청사 건립사업 조감도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법적·행정적 토대를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청사가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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