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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산 철쭉제 성료… 봄 산행객 발길 이어져 ‘성황’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27 12:15
  • 조회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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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체험 어우러진 봄 축제로 성공적 마무리 … 탄소중립 홍보도 눈길

2. 아산 영인산 철쭉제 성료… 봄 산행객 발길 이어져 ‘성황’(4).jpg
제4회 영인산 철쭉제 현장 사진

 

지난 25일 아산시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영인산 철쭉제’가 봄 산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개최돼, 만개한 철쭉 군락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2. 아산 영인산 철쭉제 성료… 봄 산행객 발길 이어져 ‘성황’(3).jpg
제4회 영인산 철쭉제 현장 사진

 

행사장에서는 가수 izi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아리현·송근혁, 트로트 가수 유사라·박미현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철쭉·산림문화 체험과 ‘산멍·꽃멍’ 힐링존, 목공체험, 숲 밧줄 레포츠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다.

 

또 지역 먹거리존과 로컬푸드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아산시는 특히 이번 축제를 ‘충남형 탄소중립’ 홍보와 연계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했으며,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 철쭉제가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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