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교육생 46명 입학, 15명의 축산 전문가 통해 전문 기술 습득
충남 서산시는 21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한 교육생은 총 46명으로, 올해 서산한우대학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전문가반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5명의 축산 전문가가 번식·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조사료 생산 및 급여, 마케팅,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교육생에게 전수한다.
2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으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이뤄진다.
시는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가 생산 비용은 낮추고 고급육 생산으로 소득은 높일 수 있는 경영 기술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서산한우대학은 지난해까지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축산농가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축산 전문 기술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올해 서산한우대학에 입학해 주신 축산농가의 성취를 기원한다”라며 “서산한우대학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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