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대통령... 일제강점기 피해자의 애환 공감하는 ‘인류 보편의 인권 가치’ 수호
- 과거 유대인 학살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참혹한 역설, 국제사회의 엄중하고 명확한 경고
- 나치즘·파시즘 연상시키는 반인권적 행태 앞 침묵은 역사 외면, 합리적이고 당당한 행보
- 무조건적 사과는 국익 위협, 아픈 역사 잊지 않고 실리 도모하는 ‘품격 있는 실용 외교’
인권변호사라는 평생의 소명을 가슴에 품어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권'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가치입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애환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기에, 대통령의 시선은 언제나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향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참혹한 역사의 역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과거 유대인 학살의 피해자였던 이들이 오늘날 가해자로 둔갑하여 또 다른 비극을 낳는 현실에 전 세계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미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제노사이드 협약' 위반으로 결정하며 민간인 살상 중단과 인도적 지원을 명령했고,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전쟁범죄 혐의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공인된 판단은 지금의 이스라엘이 얼마나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 보여주는 엄중하고 명확한 경고입니다.
과거의 나치즘과 파시즘을 연상시키는 반인권적 행태, 그리고 전쟁을 촉발하는 거짓 정보의 의혹들 속에서 인권변호사 출신 지도자가 침묵하는 것은 역사를 외면하는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수용하고 객관적인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인류 보편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당한 행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외교를 명분으로 '저자세 대응'을 말하지만, 무조건적인 사과는 오히려 국익을 위협할 뿐입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듯 타인의 고통에도 눈감지 않는 것, 그리고 보편적 인권이라는 원칙 위에서 실리를 도모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가고자 하는 ‘품격 있는 실용 외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인권의 가치는 흔들려선 안 됩니다. 피해자의 애환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이기에 우리는 더 당당하게 평화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권과 국익이 조화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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