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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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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임직원, 사업 기금 1억 5,271만 원 모금
  • 당진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사진1)H형 빛나는 도로 현대제철 임직원 참여 기금 전달식.jpg
H형 빛나는 도로 기금 전달식 사진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 5,271만 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모은 금액이다. 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 △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 △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 내 최초 X자형 횡단보도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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