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4.08 09: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2025년 10월 지정 고시
  •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2026년 3월 지정 고시

1. ①7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JPG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빌고자 제작됐다.

 

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서 당대 불교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적 특징이 일치하며, 당시 충남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조각승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