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 청년은 별걸 다 해봄! ‘당진 청년액션그룹 벚꽃 플리마켓’ 성료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6.04.06 09: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먹거리·체험·브랜드까지 한자리…청년이 만든 지역 상생의 첫 실험

(사진7)청년은 별걸 다 해봄 벚꽃 플리마켓 2.jpg
청년은 별걸 다 해봄 벚꽃 플리마켓’ 현장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

 

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디저트, 커피, 피자,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커피박 체험, 이끼 테라리움, 실링왁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즐겨 찾던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청년들이 만드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단은 홍보부스 방문, 먹거리 구매, 체험 참여 등을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부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소미 솜이드림 대표는 “이번 벚꽃 플리마켓은 청년 액션그룹이 이음당진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만든 행사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모델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 청년은 별걸 다 해봄! ‘당진 청년액션그룹 벚꽃 플리마켓’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