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적응을 위한 실무 오류 방지 중점 강의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차단하고, 법규에 충실한 징수 행정으로 당진시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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