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슬로건 부문 1위, 도시브랜드 경쟁력 입증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서산의 정체성과 미래 청사진이 담긴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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