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13명 구성, 2028년 2월까지 세무 관련 심의·의결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이의신청, 건축물 및 기타 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분석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위촉식 후 위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문성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청렴 실천을 결의하고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34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의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를 유도하고 지방세무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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