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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의 아침밥’으로 대학생 복지 든든히 챙긴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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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시장, 직접 배식·학생 의견 청취 체감도 높이는 현장 중심 행보
  • 12개 대학 19만 명 대상 운영, 지역 쌀 23톤 활용해 농산물 소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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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전경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유 시장은 이날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모두 12개 대학*에서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쌀 약 23톤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참여 대학: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인천), 연세대학교(국제), 청운대학교(인천), 가천대학교(메디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겐트대학교, 재능대학교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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