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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 이현 기자
  • 입력 2026.03.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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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삶터․일터․쉼터로써 농촌의 미래를 만들다!

(사진1)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종합계획도(안).jpg
신평면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안)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219억)와 2025년 신평면 초대・남산지구(46억), 순성면 갈산지구(47억)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기술 개발사업(47억)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9억)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농촌공간계획의 체계적인 대응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의 일환이다.

 

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축사가 밀집한 신평의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농촌공간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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