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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는 시장’ 만든다… 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25 08:52
  • 조회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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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없는거리 운영‧음식 정찰제 홍보 캠페인… 신뢰받는 온양온천시장 조성 박차

3. ‘또 찾는 시장’ 만든다… 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jpg
캠페인 현장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전통시장이 단순한 시장을 넘어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및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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