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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형 통합돌봄’ 정식 시행 D-7,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 완료

  • 이현 기자
  • 입력 2026.03.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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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7일부터 민관 협력 기반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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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통합지원회의(2월.24일/시청 중회의실)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3월 27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방문진료, 만성질환관리, 정신건강관리, 재가암환자 관리) ▲건강관리(방문건강관리,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기요양(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복지용구) ▲일상돌봄(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환경 개선(낙상 예방 리모델링 등)이 있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고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을 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설계해 원스톱(One-stop)으로 연계제공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정든 내 집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시행 일주일 전인 만큼 모든 실행 체계를 촘촘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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