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 동안 운영...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
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황톳길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4년 중앙호수공원에 이어 2025년 성연면과 고북면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각 황톳길이 사랑받는 산책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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