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시행 앞두고 활동가 교육 진행…맞춤형 긴급 생활지원 서비스 본격화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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