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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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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1,686가구 새 보금자리… 이주부터 정착까지 지원
  • 공공임대 연계·이사비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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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전경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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