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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