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21억 4,300만 원 투입,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지원 시책 시행
- 오는 3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기업 지원책으로, 관내 석유화학 및 관련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4,300만 원이 투입돼 ▲맞춤형 기업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총 2개 분야·20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맞춤형 기업지원 분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전환 및 신사업 추진 시 관련 인증 취득 등 1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분야로 산업현장 기반 기술, 안전, 연구개발, 직무 전문 등에 대한 교육 등 8종의 교육이 지원된다.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실정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 기업들이 재도약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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