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 대상,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www.8899.or.kr),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437-8706) 또는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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