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195억 원 투입, 수영장(6레인)·교육 및 돌봄 공간·다목적실 등 계획
충남 서산시는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로 ▲25m 길이 수영장(6레인) ▲방과 후 교육·돌봄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수영장은 인지초 학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서산교육지원청·인지초등학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며 올해 중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의 교두보로 기능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일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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