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동아리 선정, AI 활용 시정 혁신·언어문화 정착 등 연구 주제 다양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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