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리그 우수한 성적 및 전국체전 우승 목표
당진시민축구단(구단주 오성환)은 지난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당진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5천만 원을 증액한다. 후원금 증액은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출정식과 후원 협약식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과의 상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창원FC와의 K3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코리아컵, 올해 10월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