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본격 추진

  • 이현 기자
  • 입력 2026.03.03 08: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협약 정비 완료… 3월 3일부터 읍면동 접수 시작

(사진3,4)당진시청 전경.jpg
당진시청 전경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정비는 회계연도별 예산 편성 여건 변화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반영해 협약 내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시공 및 보일러·에어컨 설치 등 주택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기존 시는 연간 2,000만 원의 예산에서 지원 대상 가구당 50만 원 수준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범위 내 사업비를 편성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비 지원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국비 지원만으로는 제한이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협약 정비를 마치고 3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