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 앞장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농약 안전 사용 지도, 안전 농산물 생산 교육 등을 매년 추진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해 업무 효율을 한층 높였다. 올해까지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하 전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1kg)를 골고루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방문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 볼 수 있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석실 운영이 지역사회 안전 먹거리 공급 기반으로 로컬푸드 확대에 기여될 수 있다”라며 “출하 전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센터의 안전성 검사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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