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귀향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석문면, 장고항 어촌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현대제철(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수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90여 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당진시에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귀향객에게 당진시의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쓰레기 저감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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