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까지 접수…250만 원 규모 홍보영상 제작 지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경영체는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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