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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머무르고 다시 찾는 개항장...‘1883개항살롱’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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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트로·로컬·브랜딩 체험으로 시민 일상 속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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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883개항살롱 주요 일정 안내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장을 단순 방문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게 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2026년에는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6년에는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 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1883개항살롱’은 「PLAY & SNAP!」상시 운영해 보드게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독서 등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센터를 운영해 시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중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월별 세부 일정은 ‘2026년 1883개항살롱 주요 일정 안내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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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83개항살롱은 2026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이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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