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방문객 1만 1,901명 기록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4년 12월 개장한 ‘서산한우목장길’에 추운 겨울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11만 9,049명이 방문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1월 추운 날씨에도 서산한우목장길을 찾은 방문객은 1만 1,901명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초원 위에 2.1㎞ 규모의 데크길과 정상부에 전망 공간을 갖췄으며, 차량 1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을 갖췄다.
정상부에서는 이국적이고 수려한 경관을 가진 서산한우목장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추운 겨울에도 서산한우목장길에 대한 시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한 매력 있는 서산의 관광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한우목장길 운영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차량 소독시설 등 다양한 방역 장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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