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3개 노선(1,629㎞) 대상, 봄철 풀베기부터 겨울철 제설까지... 시민 편의 향상
충남 서산시가 365일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시설물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가 직접 관리하는 도로는 1,513개 노선(1,629㎞)으로, 매년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시로 추진 중이다.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도로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을 위해 관련 장비·자원을 확보, 제설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염수분사장치를 제설 및 결빙 취약 구간 16개소에 운영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 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주의보 발령 당일 오전 4시부터 15개 읍면동 취약 구역을 중점으로 제설 작업을 즉각 실시하기도 했다.
봄철에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추진,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통행 지장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를 대비,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는 약 4억 원이 투입돼 대산읍, 성연면, 해미면, 동 지역에 대한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가 이뤄졌다.
가을철에는 파손된 도로의 포장 보수, 차선 도색을 비롯해 교량·비탈면·도로표지·보도 등 도로시설물을 중점 정비 중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도로보수 및 로드킬 민원 1,600여 건을 처리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선 서산시 도로과장은 “도로와 그 주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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