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경감 방준호
경찰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국민과 직접 마주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모든 경찰 권한이 인권을 바탕으로 행사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경찰활동은 단순히 범죄를 단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권리와 자유를 지키며 사회적 신뢰를 쌓는 일과 맞닿아 있다.
서산경찰서는 이러한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경찰관은 직무 수행 시 평등과 차별금지, 적법절차 준수를 기본으로 삼는다.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의 공권력을 사용하며, 특히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범죄 피해자 보호에 더욱 세심하게 집중한다.
이는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강령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과 자기 점검, 교육, 성찰을 통해 구체화 된다.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권을 존중하는 행동을 실천할 때, 그것이 쌓여 국민 신뢰로 이어진다.
그리고 신뢰받는 경찰이 있을 때, 사회 전체 안전이 강화된다. 인권 존중과 안전 확보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가치이다.
경찰청에서 인권행동강령 실천 요지를 배포하고, 관리자의 솔선수범을 당부하며, 전 직원이 직무 수행과정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리플릿 15만 부를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서산경찰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전 직원이 인권행동강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 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국민과 경찰 모두를 위한 필수적 가치다. 경찰이 인권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국민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고, 경찰은 신뢰받는 공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서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신뢰를 쌓으며,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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