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씨름, 축구 등 전국 각지 스포츠팀 당진에서 구슬땀
- 우수한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배드민턴, 씨름, 육상, 태권도, 축구, 역도 등 총 6개 종목의 학교 운동부와 실업팀들이 당진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경기도 성남·화성·용인,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의 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는 당진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신성대 역도장 등 종목별 특화된 전문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
이번 시즌 당진을 찾은 인원은 총 180여 명에 달한다. 선수단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에 따라,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또한 주고 있다.
임성룡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이 당진의 우수한 시설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 당진’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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