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여 명 대상…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마을안길 환경지킴이)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는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한다.
역량활용형 사업으로는 ▲시니어 치안지킴이사업 ▲시니어 교육시설 업무 지원 등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할할카페 ▲실버택배 등의 공동체 사업단을 만들어 일자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3,296명으로, 양질의 일자리 관리를 위해 7개 수행기관(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노인회, 송산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을 통해 유형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관리하고 있다. 매년 초 신청 선발을 통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여가 활동이나 소득 창출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기반이 될 수 있는 일자리로, 복지 환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동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분야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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