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가구·고용·복지 등 청년 삶 전반 분석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상반기 66.4%였던 청년 고용률은 2024년 하반기 68.0%로 증가했으며, 2024년 하반기 기준 연령대별 청년 고용률은 30~34세가 84.1%로 가장 높았다.
당진시는 이번 청년통계를 통해 청년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복지 및 문화 정책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통계를 정기적으로 공표·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청년 정책 행정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데이터 포털(dangjin.go.kr/stat.do)에서 확인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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