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8일까지 운영, 개장 후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9만 5,930명 방문
충남 서산시는 기존 2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를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겨울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시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결정됐다.
시에 따르면, 시 누리집, 성연면 시민과 대화, 만족도 조사 등에서 연장 운영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다.
겨울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된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후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9만 5,930명이 방문했다.
현재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점 등 편의시설과 300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화·수·목·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며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는 각각 2,000원, 피겨스케이팅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가 있는 경우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연장 운영 기간 주요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대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설물 안전 점검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겨울 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성원에 힘입어 연장 운영하게 된 겨울 테마파크에서 이용객이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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